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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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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향우회를 다녀와서 ~~~ ^ㅇ^ 처음으로 동정향우회를 다녀왔는데 친구 부모님 그리고 어르신들을 보니 부모님을 만난것처럼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학교다닐때에는 나이가 많이들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지금은 어느덧 나이가 들고보니 함께 나이들어간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벌써 40이 넘었으니........... 동정향우회 발전을 위해서 회장님으로 비롯해 총무님 등등 고생 많으셨습니다. (꾸벅 인사올립니다) 앞에서 이끄시는분들이 있기에 동정향우회가 나날이 발전이되나봅니다. 앞으로도 쭈~~~욱 발전하시고 동정향우회님 가족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ㅇ^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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