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10612 추천 수 0 댓글 1

재경 동정 향우회 여러분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이제 장마가 시작되는 시점에

향우회 여러분의 여름철 건강에 만전을 기원드립니다.

우리 마을 단합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어르신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마을 한마음 대잔치에 

많은 동참 바랍니다.

 

제 목 : 마을 한 마음 대 잔치

일 시 : 2010년 7월 3일(토요일)

장 소 : 마을 회관

참석 희망자  : 회장(박영순)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 : 010 - 3774  - 9966

 

  • ?
    박미순 2010.07.03 21:18

    회장님으로 비롯해 총무님 등등 ~ ~ ~

    수고가 많으십니다.

    비가 연일 온다고 했는데 ~ ~ ~

    동정마을잔치를 하는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다고 하니

    동정마을 어른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십시요.

    하루하루 즐거운일만 연일 있기를 바라며 .................  ^ㅇ^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9 감사의글.. 6 최홍준(광선) 2007.04.11 7005
288 창선오라버니 아빠 빨리 깨어나시라고 기도해주세요...,ㅜㅜ 6 소정이맘 2010.12.29 6988
287 아무도 찾지않은 10 유병운 2008.10.17 6981
286 감사의글 1 박철희 2010.12.20 6974
285 선 창수(처)"머물 곳은 그대 가슴이어라" [고미순 시인] 첫 시집 출간... 4 선 창수 2008.10.28 6974
284 씨앗의 법칙 7가지 김현심 2006.04.06 6966
283 재경동정향우회 송년행사 김성용 2007.12.17 6961
282 고향마을 소식지에 안부 전합니다.. 3 최호진 2006.06.05 6961
281 가난한 마음의 행복 13 김현심 2007.06.12 6944
280 감사 드림니다. 김성용 2008.03.12 6941
279 작은아버지 빨리 깨어나세요 2 김도현 2011.01.01 6936
27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회장 박영순 2011.01.01 6934
277 김장은 동정과수원 절임배추로 해주세요 1 미짱 2011.08.19 6896
276 눈 내린 마을 풍경 2 박두영 2005.02.01 6844
275 새해 인사 김창선 2011.01.01 6803
274 황금돼지 2 최지영 2006.12.31 6792
273 부고(남기춘 별세) 10 집행부 2007.10.31 6791
272 조금은 썰렁 하군요.... 3 pkauto 2004.10.27 6777
271 인맥관리 18계명 14 김현심 2005.10.20 6761
270 늘앗테 메구가 동정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金法寬 2003.12.30 67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