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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미순2010.01.22 21:05
친구들아 고생많았다~~~

마을 어르신들에게 대접을 한다는것이

생각처럼 싶지 않은데 이렇게 대접을 하고나니

참 마음이 훈훈한것 같아 기분좋은 날들로 기억에 남을것 같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옛날 생각하며

369게임 007빵 놀이를 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재미있었다~~~

시골 친구들이 역시 최고야~~~

남친들 고마웠다 시골에서 도맡아 잔치를 준비한 지순아 고생많았다

특히 서울에서 시골까지 내려갈때

올라올때 함께한 창수야 고마웠어 너때문에 여친들이 편안하게

시골여행을 할수 있어서 다음에 초등동창회때 보자

다음에 친구들이 모일기회가 생긴다면은 그때는

더많은 친구들이 참여해서 즐거운 날이 될수있기를..............

동정친구들 화이팅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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