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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7.27 18:35

이 잡은 방법

조회 수 4695 추천 수 0 댓글 2
이 잡는 방법
우리 부모님 시대 아니우리 어린 시절 종지기 호롱불 밑에 하루일과는 이잡는 것으로마무리했다.
아!
그리운 이 는 다 어데 갓을까.

눈보라가 휘날리는 뜨근뜨근한 아랬 목 에서
빤스벗고 이를 잡는 노 처녀신세 굵은 이는 어데로가고
잔챙 이 만 남아 있느냐 가랑밑을 내려다 보니 숫 이 두마리 맘보 춤 춘다.

이렇게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를 개곡 하여 부르던 애환어린  이..
그 이 를 때려잡은 갖 가지 방법이 있었으니 그야 말로 조상님의 지혜 라고 할밖에... 

;죽이는 방법"
1.엄지손톱으로 이를 다듬이에 올려 놓고 그대로 제껴 버린다 엄지는 피로 물 들이지만 가장 통쾌한 방법
2.잇빨로 옷사이 주로 사타구니쪽을 잘근잘근 씹고 물어 틀어 버란다 어쩌다 잇빨에 걸려죽은 감촉은  툭 .
그리고 즉시 빨아 먹어 버린다 다 아까운 내 피아닌가?
3.다듬이 로 꽁꽁 찍어서 원한을 갚는다.
4.끊은 물에 삻아 버린다 그러나 바로 옆에자는 누나에게 오른다
5.다리미 인두로 지져바린다.
6.옷을잡고 기둥에다 내리쳐서 떨어 뜨린다.
7.디티가리로 뿌려서 잡는다.
8.종지기나 촛불로 태워 버란다 조심 그러나 집날라간다 .
이물려 가려울땐 갱본애서 목욕한다
새끼는 귀여우니 살려두자.
동지섯달 긴긴밤 이잡은 추억은 어린시절 우리 들의 이야기다.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운것을 지금은 애완용으로 키우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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