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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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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재경동정 향우회원 여러분!

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향우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오며

지난해에 우리 향우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장  박  영  순 올림

  • ?
    연희 2011.01.04 02:42

    몇일전 병원에 오셨단 말씀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부지도 복 많이 받으시고 눈길 조심하세요~~^^

    담에 뵙겠습니다. ( ' ' ) ( . .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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