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연희2011.01.04 02:37
오빠 땡큐~~~^^
울아빠 빨리 깨어나실꺼야... 그치~~~
참, 쌍현오빠 왔다가셨어...^^
와서 돈무지 쓰고 갔넹... 울딸래미 옷사주고 작은오빠 애기 낳아서 옷사주고
미선언니 애들 옷 사주고... 과일 한상자 사주고...
천안에서 광주까지 왔다갔다 차비에....
많이 미안했었는데... 몇일후에 시골 가는길에 들린다니깐
그땐 차비라도 조금 보태 드려야 겠어...ㅋㅋㅋ
오빠 복 많이 받앙~~^^ 시간되면 광주 놀러오궁...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