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창선2011.01.01 22:21
도현아 이 큰 형도 기도하고 있단다
저멀리 지구 서쪽에서 말이다 도현이 이 형 알고있는지.
너가 인천에서 살고있구나.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여라
그럼 자주 연락하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