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연희2011.01.04 02:46
아빠 곧 깨어나실거라 믿어요...
울 아빠가 어떤 분인데요...ㅋㅋㅋ
그쵸... 오빠 맘 써줘서 감사해요...^^
눈길 조심하시고 나중에 좋은소식 있으면
오빠한테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그럼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