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진오2010.12.30 09:55
빛고을 광주에도 아침부터 눈이 소복이 싸인다 어린 동정심 없어지고 생활에 걱정이 된다 연히 동생 걱정이 되지만
마음이아프다 이분은 김쌍현 작은 아버지 분이시며 일찍 광주 에서 일터를 잡의신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