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창선2010.12.29 17:19
소정이 엄마 고생이 많구나
빨리 깨어나셔야 할덴대 말이다 같이 기도 하자구나
곧 일어 나실거야
숙모님 한테도 안심시켜드리고 말이다
그럼 다음에 또 연락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