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재경향우회사무국2010.12.07 08:16
박영순 회장님, 동생께서 별세하셨다니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애도합니다. 부디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영면하시길 바라옵고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박영순 회장님,
동생께서 별세하셨다니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애도합니다.
부디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영면하시길 바라옵고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