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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총 무2011.03.25 22:09

동정 마을 한마음 잔치에 많은 회원님께서 협조와 성원으로 성대히 행사를 마쳤습니다.

향우회 회원님 및 고향에 계신 어르신님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바쁘신 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고향 마을 행사에 많은 회원님께서  참석하시고 동참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마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회장님을 비록한 운영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회원님들께서도 집행부에게 따뜻한 격려의 전화 한통이라도 한다면 더욱 힘을 빌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다 건강하시고 4월 17일 학군회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 글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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