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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7.06 11:29

축하합니다

조회 수 3813 추천 수 0 댓글 1
동정마을 건강센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참석하려 했는데....
지금은 휴양중입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빌면서 무병 장수 하십시요.
서울 에서 유병운드림
  • ?
    박두영 2005.07.06 20:52
    형님 지금의 요양이 더멀리 더높이 뛰기를 바랍니다.
    형님이 꿈꾸고 있는 일들이 빠른 시일내로 이루어 지기를 섬에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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