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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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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저희 모친상에 바쁘신 중에도 문상과 조의를 표해주시고

슬픔을 함께 하시며 따뜻한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올려햐함이 도리이오나

이렇게 지면을 통하여 인사드림을 넓으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향우님들의 집안 대 소사에 꼭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리오며

다시 한 번 저희가족 모두는 향우님들의 깊은 사랑 가슴에

새기며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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