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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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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경동정향우회 행사에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 향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마을 향우회가 더욱더 발전되고 단합되도록 우리 집행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향우님들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경 동정향우회 집행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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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익 2012.11.28 10:29

    금번 재경동정마을 향우회 참석하신 어르신들과 형님.누님.형수님

    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행사준비에 수고하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집행부 임원진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진촬영에 최호진 님에게도 수고의 박수을 보냅니다.

    우리마을! 동정마을!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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