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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4667 추천 수 0 댓글 3
패자는 젊어서도 늙은이 처럼 생각 하지만
승자는 늙어서도 젊은이 처럼 행동한다.

패자는 가능성을 두고 한계점을 찾지만
승자는 한계상황에서도 가능성을 찾는다.

패자는 '이대로도 좋다'라고 체험하지만
승자는 '이것 말고는 없을까?' 하고 더 나은 답을 찾는다.

패자는 오를수  있는 나무도 쳐다보지않지만
승자는 못오를 나무도 혼신을 다해 올라간다.

패자는 현실을 머리로 꿈꾸지만
승자는 꿈을 행동으로 실현한다.

패자는 시작이 요란하고 말로 행위를 변명하지만
승자는 시작이 차분하며 말대신 행위로 증명해 보인다.
  • ?
    현심 2005.03.23 10:22
    선배님 후배님 모든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성공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 ?
    blue 2005.03.25 04:50
    친구 현심아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지?
    내가
    어쩐지 오늘 이 동네로 오고 싶더라니....
    너가 있어서 많이 반가웠단다
    좋은글도 잘 읽었고....
    이제 그곳은 봄이 빠른걸음으로 다가오고 있지?
    이곳은 이직도 하얀눈이 펄펄내리고 있단다
    4월말쯤은 돼야 봄 비슷한게 올것같애
    항상 건강하구...
    오늘하루도
    좋은사람들과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길 빌어본다
  • ?
    현심 2005.03.25 10:01
    순희야 반갑구나 우리 동네를 찾아줘서 고맙다
    봄이 천천히 다가오다가
    깜짝깜짝 놀래기도 한단다
    어제는 눈과 비가 오면서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거든 바람이 어찌나
    게세게 불던지 날아 갈것 같았거든
    다행히 오늘 오후 부터는 기온이
    올라 갈것 같아
    그곳은 아직도 눈이 온다고?
    감기 조심하고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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