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5.02.02 02:17
형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고향에도 이번에 눈이 많이 왔오.
적대봉하고 무르목사진이 없네요.
아무튼 감사 합니다 설에 귀성하여 만납시다.
우리 고향에도 이번에 눈이 많이 왔오.
적대봉하고 무르목사진이 없네요.
아무튼 감사 합니다 설에 귀성하여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