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미순2005.02.01 15:39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서울에도 눈이 많이 왔느냐구요. 눈 내린 시골풍경을 보니 참 좋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웃음잃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동정가족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