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미순2005.02.01 16:06
시골 동정마을에 건강관리실이 확정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시골도 옛날시골이 아니라 현대식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져가니 보기도 좋고 시골부모님들 건강관리도 하고 참 좋네요. 부모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시골도 옛날시골이 아니라 현대식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져가니 보기도 좋고 시골부모님들 건강관리도 하고 참 좋네요. 부모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