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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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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대학 장학금 수여자 추천 총무 2011.01.04 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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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당선축하을 7 박정연 2006.02.22 5506
126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21 최 진남 2005.11.08 6613
125 다시 찾은 무등산 1 file 최진오 2011.01.02 8415
124 늘앗테 메구가 동정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金法寬 2003.12.30 6759
123 눈오는풍경 6 최영자 2005.12.07 6030
122 눈 내린 마을 풍경 2 박두영 2005.02.01 6844
121 내게로, 이어지는 정든 고향 길이여... 최진오 2006.11.06 7346
120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9 김현심 2005.11.04 9203
119 남편을 성공시키는 50가지 방법 6 김현심 2006.06.01 4922
118 남유정 모친별세 1 찬물레기 2011.08.20 6119
117 남 순심 구의원 당선 8 축하합니다 2006.06.07 6094
116 나이를 먹긴 먹은가 봅니다 2 최진오(평화) 2006.05.22 5444
115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5 김현심 2006.03.02 5142
114 나를 키우는 말 8 김현심 2007.10.14 6566
113 나는 지금도 가끔 꿈에서 고향마을 동정을 본다. 박양민 2008.04.11 7088
112 나는 누구일까요 ? 2 최 진남 2005.07.05 4063
111 꿩먹고 알먹고 사연 (2부) 4 남영현 2006.06.07 5690
110 꿩먹고 알먹고 사연 (1부) 3 남영현 2006.06.05 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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