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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707 추천 수 0 댓글 4
제야의 종소리가 새해 새날을 열고, 우리마음 속엔 올 한해도 좋은 일만 있길 두손 맞대어 빕니다.
동정마을 어르신들은 객지에 나가사는 우리 아그들 그저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라고 빌고,
객지에 있는 아그들은 시골 부모님들 부디 건강 장수하시길 빌고,
동정사는 농부와 그 아낙은 올 농사 풍년되어 부자되길 하나님,부처님,조상님,천지신명님께 빌어 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하시는 모든일이 성취되길 바라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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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익 2006.01.01 22:27
    존경하는 향우님 !!
    병술년 새해 아침 입니다.
    올 한해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
    우리마을 어르신 향우회 선.후배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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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운 2006.01.01 23:48
    올해는 뜻 하는 일이 반드시 이루어 지도록  간절히 빌겠네..서울에서 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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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심 2006.01.02 20:46
    향우님 !
    올 한 한해는 희망으로 가득찬
    한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잡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 ?
    박정연 2006.01.05 07:16
    향우님!
    병술년 올해에 모두건강하세요,
    그리고 하고자 하는일 잘되어서 부자가 되어붓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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