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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12.12 10:00

손발 저림 예방 8계명

조회 수 4929 추천 수 0 댓글 4
손발 저림 예방 8계명

1.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피한다.

2. 엎드려서 책을 보거나 누워서 TV를 보지 않는다.

3.다리를 꼬고 앉거나 턱을 괴고 앉는 습관을 버린다.

4. 베게는 되도록 낮은 것으로 선택한다.

5. 반복적 손 작업을 줄인다.

6. 사무직의 경우 45분 일한뒤 5분간 스트레칭해 근육을 풀어 준다.

7. 신발은 발목을 조이지 않는 것으로 선택한다.

8. 증상이 2주 이상 점차 심해지면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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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심 2005.12.12 10:11
    『 마음이 힘들어질때 』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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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심 2005.12.15 10:37
    한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백개의 촛불도 부족하지만
    열 사람의 눈을
    따뜻하게 하는데는
    한 개의 촛불로도 충분 하답니다

    향우님!
    누군가의 기슴을 채워주는
    한개의 촛불같은 존재이길 빕니다
  • ?
    박미순 2005.12.15 17:23
    동정마을을 빛내는 언니 ~~~
    언제나 좋은글로서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네요.
    좋은생각을 하므로서
    좋은행동이 나오겠죠?
    고로 언니는 좋은생각 좋은행동 그 자체겠죠?
    저번주에는 초등학교 동창회를 다녀왔는데
    25년만에 만난 친구들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는것만 같아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연말이라서 동창회 등등
    모임들이 많은것 같아요.
    동정가족여러분
    올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좋은일만 가정가정마다
    풍만하시기를.......................
  • ?
    현심 2005.12.16 10:01
    미순아!
    참으로 오랜만에 보이는구나
    많이 바쁘지?
    친구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 지는것 아니겠니
    우리도 지난주에 초,중 동창회가 있었단다
    두 군데 다니느라 조금 바빴지만 너무나 좋은 자리였단다.
    요즘은 매주마다 모임이 있구나
    모임 자리가 많은 만큼 또 술이 빠질수가 없지
    적당히 마시면 순한 양처럼 되는게 술
    건강 생각 해서 적당히 마시고
    올한해 마무리 잘하고 아름다운 새해 맞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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