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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418 추천 수 0 댓글 5
도의원후보 유 재홍입니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리며 열열히 지지해주신 금산면 동정마을  어르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태가 묻어있고 어린시절 동심이 살아있는 곳 영원한 마음의 고향 금산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한번주신다면 젊은 정열을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최용익 2006.06.06 06:39
    형님!
    그동안 정말 고생 했읍니다. 힘내세요.
    다음에는 꼭 승리하리라 믿읍니다.
    초심으로 노력하여 지역발전에 많은도움 주세요.

    금산에 어메.아베랑 통화내용 입니다.
    아적일찍... 어메 선거할라요 잉야~~
    누구을 찍을라요 잘 찍어야 하끄요 잉야~~꺽정말어라.
    느그 아부지랑 갔다올란다. 녹도 행님을 찍으씨요.우리는 정해졌다.
    다음날 아적일찍....
    아부지요 잉야~~ 녹도행님 어찌게 되다요. 허~허~ 금메 안되단다.
    어메왈! 누구요~ 용익이..누구야? 효정이네야 . 예!! 누가 되다디오.
    오메 오메~~시상에 안되불었단다  우리 동네사람이 싹다 찍었는디
    안되불었단다 . 얼메나 애가타가 서울서 느그가 찍어주제 그라믄 데쓰끈디..
    어메~ 우리는 찍고싶어도 주소가 금산주소가 아니여... 뒤에 또 나옴사 나가
    살어있으믄 그때 또 찍을란다. 잘있었라 와..............
  • ?
    정연 2006.06.06 21:50
    그동안 고생많이했지요~~~~
    모든분들이 아쉬워하고 서운할것입니다
    하지만 다음에또기회가 있으니 ~~~
     재홍이 동생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

  • ?
    유재홍 2006.06.06 23:49
    향우님및 마을 어르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녹동으로 이사하여 지금까지 동정 사람으로서 부끄럼없이 살고자 합니다.
    정연형님 용익 정말고맙습니다. 
  • ?
    최호진 2006.06.08 09:20
    고생많았지! 결과가 좋았으면 얼만나 좋겠는가..
    고생하는데 전화 통화도 못하고
    마음으로 건승을 기원했는데 ...
    항상 친구들은 자네의 편에서 바라보고 함께 할 거여 화이팅 하자고...
  • ?
    최 진평 2006.06.17 13:49
    재홍동생 당신은 최선을 다 한줄로 믿습니다
    다만 북풍이 좀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에?
    좀 더 노력하고 봉사하고 건강하게 큰 뜻을
    준비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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