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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6.05.26 00:23

섬마을 식품

조회 수 6410 추천 수 0 댓글 7
개업 축하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부자 되세요~~~~~~~

섬마을 식품에서는....

배추김치.열무김치.각종 건어물.간장게장을
맛있게 만들어서 택배로 각가정으로 운송합니다.
재료는 금산에서 직접재배 하고요 건어물은 자연산으로...
필요하시분은 연락주세요 정성껏 맛있게하여 보내드림니다.

최 진 미  (061) 842-8426
  • ?
    유병운 2006.05.26 23:24
    어이서 맹근가 한번 들려 볼라네.
    그라고 그 아짐씨는 어디살고 누궁가?
  • ?
    최용익 2006.05.27 08:17
    행님~~ 고상허요 이잉...
    녹도서 맨든다 합디다..
    궁금하요 진평이 동상이다요.
    한번 들리믄 조으끄요.......
  • ?
    박희숙 2006.05.27 11:10
    진미야 추카해분다.
    진평이 선배 동생 진미..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구나
    반갑다 진미야.진미가 최연순이하고 친구였니?
    아니면 은경이하고 친구였는지?가물가물하네.
    녹동에서 장사를 한다고 ...한번쯤 전화해서 동생 배추김치 맛 봐야겠네.
    한번더 추카하고 앞으로 열심히 해서 부자되시길.....
  • ?
    김현심 2006.05.29 11:50
    진미야
    참 오랜 만이지 섬미을 식품 개업
    정말 축하 한다
    정성을 다하여 맛있게 만들고
    사업 번창하여 분점도 내고 돈 많이 벌어라

    희숙아 반가워  잘지내지?
    진미는 2년 후배고
    진평선배 바로 아래 동생이야

    희숙아 우리 7월 15~17일 까지
    우리 옆집 4가족과 거금도 갈예정이야
    여름 손님은 안 반가운데
    어찌나 거금도에 가고 싶어 해서
    한번 갈려고

    우리끼리 다시 거금도 한번 가자
  • ?
    박희숙 2006.05.29 20:41
    안녕 친구야!!!
    그동안 잘지내고 있는지 ?
    언제나 열심히 살고있는 현심이...내친구들....
    그렇구나? 진미가 2년후배구나?
    아리송하다.세월탓인가......
    7월중순에 시골간다고  그래 즐겁겠다.
    여름휴가를 미리 가는구나?
    작년에 가보니까 정말로 아름답고 멋지더구나
    내고향 이라서 더 아름다웠다.
    고향가면 멋지게 잘보내고 와라.
    우리도 언제 뭉쳐서 한번 가보더라고.....
    현심아 잘지내고 건강해.....
  • ?
    썩을넘 2006.06.14 20:24
    근께  거시기 하면  머시기 하게  그라씨요^^^^^
  • ?
    이미자 2006.06.15 23:09
    안녕하시죠 동정 향우님
    저는 박두영 집사람 입니다. 작년 부녀회장이었습니다. 
    오는 6월 17일 토요일 우리마을 잔치를 하거든요. 팔순,칠순잔치를 동네에서 걸게 합니다.
    시간 있으시면  축하 내빈으로 모시겠사오니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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