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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12.03.21 12:53

삼가모십니다.

조회 수 4285 추천 수 1 댓글 1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친(최 국)의 고희를 맞아 모친(박 순)과

저희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님과 친척을 모시고자 하오니

오셔서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알리는 사람

                                       아들   최원익      자부   박순덕

                                                   진항               김정해

 

                            ♥ 일시 : 2012년 3월 24일(음3.3) 토요일 오후6시

                            ♥ 장소 : 서울프라자웨딩홀 3층 단독홀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월5동 25번지(02-260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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