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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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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용일입니다.

이번에 저희 모친상에 참석해주신 동정향우회및선후배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바쁜신와중에도 불구하고 시간내셔서 오신거에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모든분들의 축복을 기원하며 늘 행복하십시요.
                                 
                                                        최용일 올림
  • ?
    유병운 2007.05.30 17: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 세상의 단 한분 지극한 사랑을 주셨던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얼마나 가슴 아프십니까?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힘을 내십시요.
    고향마을 사람들 모두 애도 하고 있습니다.
    유 병운드림
  • ?
    김성용 2007.05.30 19:29
    형님  건강 챙기시고요
    동생 용복이도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동 정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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