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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05.03 19:44
이뿐 미순이도 다녀 갔네
오월에는 행사가 많아서 빠쁘지?
비쁜데도 찾아 줘서 고맙구나
동정 향우회때 미순이 볼수 있었음 좋겠다
면 향우회때 동네 어르신들 뵐수 있어서
좋았는데 많은 분을 뵐수가 없어서 아쉬웠어
그래서 이번 에는 꼭 참석 할려고
그리고 젊은 층에서 많이 참석을 해야 할것 같기도 하고
어버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내일은 부모님께 전화도 드리고
조그마한 선물도 보내야 겠다

난 항상 마음속으로 행복한 아줌마라고
최면을 걸면서 생활하고 있단다
긍정의 힘을 믿고 싶어
무언가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고 하지 않니
미순이도 항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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