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05.03 12:33
선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바쁘시다는것 참 좋은일 같습니다 꽃이 참 많이 피었네 하고 감탄 했는데 어느새 꽃 보다 싱그런 초록이 온세상을 덮고 있군요 날이 갈수록 초록의 색은 더욱 짙은 색을 더해 가겠죠 선배님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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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초록의 색은 더욱 짙은 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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