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유병운2007.04.15 23:4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웃으시고 사람 만나면 반가워 해주시는 정이 넘치는 분이셨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 힘내시고 더욱 힘차게 사시기 바라네 ..병운
언제나 웃으시고 사람 만나면 반가워 해주시는 정이 넘치는 분이셨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 힘내시고 더욱 힘차게 사시기 바라네 ..병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