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03.13 13:30
정연오빠 이젠 꽃샘 추위도 저 멀리 떠난나 봅니다 오늘은 하늘도 맑고 날씨도 따뜻하네요 오랜 만에 오셨군요 많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희숙이도 통 얼굴을 볼수가 없군요 다들 바쁜데 저만 한가로운것 같아서 조금은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구요 다음에 또 뵐께요
떠난나 봅니다
오늘은 하늘도 맑고 날씨도 따뜻하네요
오랜 만에 오셨군요
많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희숙이도 통 얼굴을 볼수가 없군요
다들 바쁜데 저만 한가로운것 같아서
조금은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구요
다음에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