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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7.02.12 12:37
누나 적대봉 잘갔다왔수
현님동생,영자누나,남우현,박윤연선배님과
재미있엇어요  누나집에 들려서 인사올렸고요
조합장님과 친구들이 환대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고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바빳어요
언제한번 뵙고 이야기하고 이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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