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02.09 16:50
성용아!
이렇게 불러도 괜찮겠지?
내일 산악회에서 적대봉 간다고
좋겠다  금산에서 태어 났으면서도
아직 적대봉을 못가 봤거든
남들은 나무 하러 간다고 산에들 많이
가 봤겠지만 된돌이도 못가봤다면 남들이
욕 할것 같아
비록 풍족하게는 살지 않았지만 식구들이
많은탓에 일은 전혀 안하고 컸거든
겨울에 해우 한것 빼고

나도 고향생각 난다
신정에 시골 갔다 왔지만 또 가고 싶어
엄마가 설 떡 해서 보내준다고 했으니까
기달려 봐야지
동생아 부끄럽지만 난 아직도 엄마한테
응석 부리고 이러고 산다
적대봉 잘 다녀와라
난 일요일에 관악산 갈련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