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7.02.09 16:25
누나 보니까 그림과 글을 보니 고향생각나네 내일 산악회에서 적대봉가는데 이몸도 한번 가보려고요(정상은 못가봐서요 ) 시간이나면 동정에도 들려보려고요 갔다와서 보고할게요
내일 산악회에서 적대봉가는데
이몸도 한번 가보려고요(정상은 못가봐서요 )
시간이나면 동정에도 들려보려고요
갔다와서 보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