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친구..
나를 미워하는 친구..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친구..
나를 사랑하는 친구는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쳐주고..
나를 미워하는 친구는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주며..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친구는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줍니다.
당신은 친구에게 어떤 존재의 친구입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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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새해 인사 | 김창선 | 2011.01.01 | 6803 |
208 | 새해 인사 | 김창선(희연) | 2013.01.05 | 6061 |
207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3 | 최진남 | 2006.12.29 | 6426 |
206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ㅇ^ | 박미순 | 2006.01.27 | 6141 |
20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영순 | 2010.01.23 | 7608 |
20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 박두영 | 2006.01.01 | 6707 |
20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회장 박영순 | 2011.01.01 | 6934 |
202 | 새벽 꿈길을 밟고 오던 어머니 | 최진오 | 2007.02.11 | 5383 |
201 |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2 | 최진남 | 2005.07.17 | 3515 |
200 | 상고사 고찰(하) | 남영현 | 2007.05.14 | 5651 |
199 | 상고사 고찰(상) | 남영현 | 2007.05.14 | 4422 |
198 | 삼가모십니다. 1 | 박종암 | 2012.03.21 | 4285 |
197 |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1 | 광주향우회 | 2007.08.10 | 7622 |
19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유병운 | 2008.07.26 | 8062 |
195 | 삶이 힘 들때 이렇게 해보요 2 | 김현심 | 2005.08.05 | 3703 |
194 | 삶이 버거울때 2 | 김현심 | 2005.10.11 | 3947 |
193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9 | 朴美順 | 2005.10.13 | 5549 |
192 | 살아가는 지혜는 가정에서 배운다 1 | 김현심 | 2005.08.09 | 3558 |
191 | 사랑하는 아들! | 최진오 | 2012.01.12 | 4769 |
190 | 사랑하는 사람보다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4 | 김현심 | 2005.06.01 | 3882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언니라 불러도 괜찮을련지 조심 스럽습니다
정연 오빠 친구님 같은데 전 언니를 기억 할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언니 역시 마찬가지 시겠죠
저는 저 아래 신작로 밑에 살았었고
저희 아버님은 김 영자 재자 되심니다
처음에 여기서 언니 이름을 보고 이름이 너무 예뻐고
해서 누군지 참 궁금했었는데
저보다 한참 위 언니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언니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