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7.03.17 16:56
누님! 요즘 고생하시고 걱정이 많으시죠 아버님이 아프셔서 걱정이 많으시죠 서울 백병원으로 입원해 계신다고요 하루 빨리 쾌유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도빈 누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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