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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호진2007.02.02 09:31
누나 안녕하세요..!
안선 친구 호진이 기억 하시겠어요..?
우리 친구들은 안선이를 비롯해서 한달에 한번씩 만나고 있답니다.
누나 글귀가 참 좋네요
전 세가지 종류를 모두 선택할랍니다
꼭 필요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벌써 새해도 한달이 지나고 2월 이네요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위에 선배님 반갑슴다..
현심선배. 성용선배 두분다 동창회 이끄신다고 고생하십니다
중앙교 잘 이끌어 주세요..화이팅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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