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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01.31 20:41
지영 언니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언니라 불러도 괜찮을련지 조심 스럽습니다
정연 오빠 친구님 같은데 전 언니를 기억 할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언니 역시 마찬가지 시겠죠
저는 저 아래 신작로 밑에 살았었고
저희 아버님은 김 영자 재자 되심니다
처음에 여기서 언니 이름을 보고 이름이 너무 예뻐고
해서 누군지 참 궁금했었는데 
저보다 한참 위 언니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언니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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