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7.01.27 07:44
누나! 요즘 바쁘신가봐 얼굴보기 힘드네요 그러나 항상 이렇게 관심가지고 지켜봐주고 있다는것을 이동생은 알죠 좋은글 감명깊게 읽고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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