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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희숙2007.01.21 18:46
현심아 주말은 잘보내고 있겠지?
언제나 이곳 저곳 열심히 찾아주는 친구에 마음 고맙구나?
어쩌면 큰언니 같은 마음이 친구에게도 간직되고 있는 것 같다.
난 아마 못할것 같은데......
언제나 열심히 글을 읽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
어릴적 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걸 좋아했지....친구는....
책도 많이 읽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친구들 만나 수다도 열심히 떨고.....
열심히 즐겁게 살자 그지.....
친구들과 아름다운 산행 했구나?
부럽네.....멀리 있어도 마음은 같이있다.
정유장에서 넘 많이 기달려서 감기는 안들었니?
그리고 고마워 걱정해줘서....
좋은 음식 마니 먹고 빨리 나을께...존 하루 되고........
의철아 반갑고 좋은 노래 부탁한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꾸벅~~
선배님의 밝은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그 모습 영원히 간직하시고 영심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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