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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01.15 09:53
친구야 좋은글 고맙고
어제는 잘 들어 갔지?
한 30분을 기달리다가 겨우 버스를 탈수 있었다
어제는 동네 뒷산 다녀온 그런 느낌 이었어
좋은 하루 였고 즐거웠다 다음에 시간되면 다시 보자

병운오빠
반갑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젊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빠
어째 오빠가 올려 놓으신 글을 지우셨네요
언제쯤 오빠 글이 올라올까 목 빠지게 기둘리는데
성공 노하우 나에게 쬐끔만 맛보기로 보여줌 안될까요

선배님
어제는  관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겨울이라 산행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 했는데 생각 외로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었습니다
다들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며 산행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산을 다니는 이유도 알게 되었구요
시간 날때마다 산엘 가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게 즐겁게 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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