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유병운2007.01.13 08:50
핸심아 간만에 글 올렸구나 좋은 글을 항상 대한다는 것이 마음의 양식을 쌓은 것 아닌가 고운 심성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너무 좋타
간만에 글 올렸구나
좋은 글을 항상 대한다는 것이
마음의 양식을 쌓은 것 아닌가
고운 심성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너무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