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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mind2006.12.23 03:02
현심아
여전히 좋은글로 다시 보는구나
반가워
나는 온전하게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다시 이 자리에 앉았다
40일간 엄마의부재....
감히 필설로 표현이 안되는건
다아 짐작이 되지?
거기다
장시간의 비행과 
미국에서의 물품검사로
아주 몸이 녹초가 되 버렸단다
다른친구들은 세월도 비켜갔더니만
난 아닌것 같애
이젯것 비몽사몽하다가
오늘에사 자리털고 일어났어
현심아
여러가지로 배려해 줘서
참 많이 고마웠는데....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온것 같애
현심아
항상 건강하고
가족 또한 다복하길 내가 믿는신께 빌어줄께

울산에 사는 해숙아
몇십년만에 전화통화도 하고
정말로 ......
반가웠고
고마웠어
삼천포 사는 홍덕이부부도 만났고
명희도 만났어
홍덕이는 이제 아주
신수가
빵빵이더라
명흰 첨에 몰라봤어
전철에서 만났더라면 그냥 지나칠뻔 했다닌까
많이들 반가웠고
재미있는 여행이였단다
다음 기회에는 꼭 얼굴한번 보자
항상 건강하고
하고있는 비지니스 번창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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