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선배2006.12.21 18:08
아우는 글쓰는 재능이 뛰어나는것 같여
그냥 일상생활을 적었는디두 향수를 정갈하게
표현해 줬구먼 그랴.
요즘은 망년회 땜시 거금 홈을 자주 오질
못하구 있다네.
어제는 심이네 마을에 잠깐 들렸었구
우쨌든 고향을 잠시라도 붙들어 맬 수 있어서
무지 고마우이

잘있구 건강하시게.
보내는 중년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