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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6.12.21 17:36
오빠 다녀 가셨네요
고향분들 만남의 자리 언제나 같이 할께요

오늘은 참 기분 좋은 날 입니다
고향에서 어머니 아버지 따뜻한
정과 손길이 가득 담긴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1년동안은 아무런 걱정이 없을것 같은 일용할
식량 김장 김치가 택배로 도착 했습니다
젖갈냄새 물씬 풍기는 전라도 특유의 김치맛
도시에서는 도저히 맛볼수 없는 김치 맛이죠
난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 겠네요
철없는 이 못난 자식은 부모님 께서 힘들게
농사짖느라 등골이 휜지도 모르고 마냥 이렇게
좋아만 하고 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의 짐을 덜어 드려도 시원치 않을텐데도
부모님께 마냥 어리광만 부리고 있습니다
엄마 아버지 김치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김치 맛보고 싶으신분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
내일이 동지네요 팥죽도 맛있게 끓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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