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선배2006.11.27 12:53
그려 아우 말이 맞구먼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즉 아우에 리플 했어야 하는디 차일 피일 벌써.....
어떤 사물이던지 신중하게 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신중하게 대한다고 하더이 그런 사물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영혼이 나타난다네.
![[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즉 아우에 리플 했어야 하는디
차일 피일 벌써.....
어떤 사물이던지 신중하게 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신중하게 대한다고 하더이
그런 사물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영혼이 나타난다네.
아우 조금의 여백이 있으면서두
Luxury 하잖는 모더니즘의 여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