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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6.10.20 20:05
순희야
시원하게 웃는 너의 모습이 참 많이 보고싶다
10월 하순 인데도 여전히 날씨는 덥구나
가뭄도 심하고
그래서 단풍도 아름답지 않고 나무 들이 말라가고 있구나
아마도 순희가 올때쯤이면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을거야
이제 며칠 남지 않았구나
순희야
만날때 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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