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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mind2006.10.20 02:32
이런사람있을가요?
없을거야
그치? 현심아 ㅎㅎㅎ
그런데
난 이럴때
내가 글을 읽을수 있다는데 대해
무안한 행복을 느낀단다
나는 못하지만
정말로 죽어도 못할것 같지만
이 세상 어딘가에
이런모습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있을것 같은 마음에....
참으로  이 세상에는
여러 모습과 형태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
작년에 티벳으로 여행을 갔었는데
그곳 고산지대에는
아직도 오체투척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더구나
난 처음에 돌아버리는줄 알았어
그런데 그네들은 그게 생활이란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것 처럼
그렇게 불편하지만도 않다네
누군가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드만
난 할일은 별로 없는것 같고
볼거리는 참 많더라
현심아
그 많은 볼거리를 위하여
곧 간다
그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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