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blue2005.03.25 04:50
친구 현심아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지?
내가
어쩐지 오늘 이 동네로 오고 싶더라니....
너가 있어서 많이 반가웠단다
좋은글도 잘 읽었고....
이제 그곳은 봄이 빠른걸음으로 다가오고 있지?
이곳은 이직도 하얀눈이 펄펄내리고 있단다
4월말쯤은 돼야 봄 비슷한게 올것같애
항상 건강하구...
오늘하루도
좋은사람들과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길 빌어본다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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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곳은 봄이 빠른걸음으로 다가오고 있지?
이곳은 이직도 하얀눈이 펄펄내리고 있단다
4월말쯤은 돼야 봄 비슷한게 올것같애
항상 건강하구...
오늘하루도
좋은사람들과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