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진남2005.03.21 23:31
과수원 오빠가
그이름 현심이를 아시나요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가 아니고
마음이 비단같이 고아야 여자지
바로 그사람이
김 현심씨가
이닐까요
형님
레롱
그이름 현심이를 아시나요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가 아니고
마음이 비단같이 고아야 여자지
바로 그사람이
김 현심씨가
이닐까요
형님
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