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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03.21 17:47
삼촌 안녕하신가요
나가 삼촌을 모르면 간첩이지라
여기서 삼촌을 만나니 더 반갑소
욕심부리지 말고 인생을 즐기면서 삽시다
건강도 챙기면서요
늘 즐거운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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